한약재의 유통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재래시장에서도 ‘도라지’와 ‘인삼’을
판매하고 있지만,

같은 이름의 약재라도
식용으로 유통되는 제품과
약용으로 검사를 통과한 제품은
약용성분 함량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완전히 별개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국가규격을 통과한 한약재는
밀봉된 형태로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본원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는
유명한 <옴니허브>의 제품입니다.
(www.omniherb.com)

옴니허브 한약재는
GAP인증, 친환경마크,
지리적표시제, 이력표시제를
모두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허가규격품 한약으로서,
중금속검사, 농약잔류물 검사 등도
꼼꼼이 거치고 있을만큼
확실하고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탕전 과정에도 공을 들입니다.
미세한 중금속까지
한번 더 걸러내기 위해,
<옥과 게르마늄으로 특수하게 제작한>
정화시스템을 한번 더 거치고 있습니다.

저의 딸내미와 부모님 약을 처방할 때도
본원에서 제 손으로 직접 탕전합니다.

“저의 가족도 함께 복용하는 한약”
그런 마인드로 늘 세심하고 꼼꼼하게,
원장인 제가 일일이 직접 관여하여
확실하게 탕전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